이 지원자가 정말 이 회사에 이 내용으로 지원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성의가 없고 대충 쓴 자기소개서입니다. 내용으로 보면 지원자는 경력자인 것 같습니다. 만약 몰라서 이렇게 썼다면 잡코리아 합격자소서에서 별 5개를 받은 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입사서류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적고, 그렇다 보니 구체적인 설명이 하나도 없이 자신은 경력자이기에 지원한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논리로 글을 썼습니다. 그 외에 특별히 코멘트 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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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불성실한 지원동기입니다. 분명 회사에서 제시한 글자 수 제한 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글자수의 최소 80% 이상의 분량을 제시할 때, 내용이 구체적일 수 있고, 지원자의 성실한 자세를 엿볼 수 있는데, 현재는 4문장으로 마무리하고 있고,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쓰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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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불성실한 내용이 문제입니다. 이 항목 역시 회사에서 제시한 글자 수 제한 사항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글자수의 최소 80% 이상의 분량을 제시할 때, 내용이 구체적일 수 있고, 지원자의 성실한 자세를 엿볼 수 있는데, 현재 분량은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이 항목은 어디서 찾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슈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이 비중 있게 제시되어야 하는데 현재 내용에서는 지원자의 생각이 거의 없는 당연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한 수준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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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깊이 있게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의 없는 내용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