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내수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 ]
저는 KT가 가진 ICT기술력 바탕으로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영업/마케팅에 지원하였습니다. 최근, KT는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ICT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영업/마케팅은 최전선에서 KT의 기술력을 고객에게 전달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이해가 바탕이 된 영업기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바탕으로 한 폭깊은 IT역량과 마케팅, 창업, 디자인, 블로거 등 폭넓은 경험을 얻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성을 만들어 갈 것이고, ICT시장에 적합한 영업기획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저는 KT가 글로벌 시장에서 ICT리더로 도약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하는 영업/마케팅팀의 사원이 되겠습니다.
[양손잡이 인재, 기술과 영업을 넘나들다]
10년 후, 저의 목표는 `CES 2025`에서 발표되는 많은 IoT제품들에 KT의 솔루션인 `IoT플랫폼`이 내장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2가지 부분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현장에서 영업관리를 통해 KT의 유통 시장을 이해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KT의 영업 채널을 강화하여, 다양한 비지니스 파트너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IoT플랫폼을 이해하기 위해 IT역량을 발전시키겠습니다. IoT의 재료가 되는 오픈 소스의 커뮤니티인 github를 통해 소통하여, 트랜드 맞는 영업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저는 기술과 영업을 넘나들며언제든지 필요할 때 쓰일 수 있는 양손잡이 인재로서 KT의 이윤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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