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프로그래밍 동아리에 활동했을 때입니다. 기초적인 교육과 공강 시간을 이용한 선배들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정보교류를 통해서 통해 부족했던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끝날쯤이 되자 상속, 클래스 등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술술 하게 되었으며 프로그래밍 과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코딩의 교육을 도왔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프로그래밍 실력과 더불어서 부족한 역량에 대해서는 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찾는 자세를 통해 저 자신이 성장하는 경험을 겪을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자]
논리회로 과목의 커피 자판기 설계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였습니다.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서 시중의 자판기와 같은 설계를 목표로 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배운 원리를 적용하여 게이트 회로를 설계해 프로그래밍 했지만 알지 못하는 오류로 인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계속 오류와 씨름하다가 이대로는 해결방법이 없다고 생각하여 프로젝트는 접어둔 채, 자이링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관련 서적을 참고하고, 다른 명령어들까지 더 깊게 공부한 후에, 검토해본 결과 테스트 벤치에서 입력 파형 시간 조정 코드에서 오류가 있다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서 배운 도전정신으로 삼성전자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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