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대학시절, 누구와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동아리, 학회, 학생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였습니다. 또한 네이버 카페 정모, 외부 영어 스터디 등에도 참여하며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도 어울리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누구를 만나더라도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를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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