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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한국가스공사 2016년 하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고졸
  • 자격증 5개
  • 4,900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전기 분야의 마이스터가 되는 길"

OOOO고등학교에 전기 관련 학과로 진학한 이후부터 전기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까지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매번 다른 이론과 실습을 통해 나날이 발전해가는 전기에 대한 기능을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전공자격증 중에 전기기능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해 왔던 이론과 실습의 통합체라고 생각한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기 위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끝내 전기기능사를 취득하게 되었게 되었습니다.

글자수 257437Byte

답변
“꼭 마이스터가 되겠습니다!”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전기설비 부분의 마이스터가 되는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연구와 노력으로 제가 하는 전기설비 부분의 최고의 기술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제가 가진 지식을 쉬운 방법으로 나누는 방법을 통해 후배에게 지식을 나누는데 아낌없을 것입니다.

KOGAS는 완벽하고 정밀화된 설비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가스를 전국으로 공급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일함으로써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가스는 안 쓰이는 곳이 없을 만큼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습니다. 이러한 가스를 이해하여 안전한 가스를 사람들에게 공급하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단순히 가스를 유지보수만 하는 KOGAS인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들을 배려하고 생각할 줄 아는 KOGAS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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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기름같은 유연함"

고등학교 2학년 때 거제시 청소년 봉사활동 단체인 `반디`에 가입했습니다. `반디`에 가입하기 이전에는 담당 선생님께서 결정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반디`내의 동아리 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서 하고 싶은 봉사활동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많은 의견은 나왔지만 하나의 의견을 모으기 힘들기도 했고 시간이 많이 지체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거제시 내에 독거노인분이 많다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원들에게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몇몇은 좋다고 했지만 몇몇은 힘들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노인분들과 대화하기가 힘들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로 독거노인분을 위한 봉사를 하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한 달만 해보자고 제시하였고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한 번에 모으는 것보다는 하나의 의견에 여러 사람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 의사소통을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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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끈끈이 이어온 전공실습”

학교에서 배운 전력 설비는 배선에 대한 기본 개념과 전기 설비에 대해 이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기기능사를 통해 전선의 배치와 안정적인 기구들의 활용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KOGAS에서도 전기만큼 끊기지 않는 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실습 시간에서도 저만의 실습 방법을 통해 전선의 깔끔한 배치를 통해 완벽한 작동을 해낸 적이 있습니다.

도면을 보고 배선을 완료한 부분을 색칠하면서 한 부분의 실수도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KOGAS는 국외에서 들어온 액체 가스를 기화하여 안전하게 국내에 분포합니다.

하지만 배관의 불량이 있다면 전기 설비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에 지장이 생길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실습을 통한 해결 방법을 이용한다면 안전한 설비를 통해 원활한 가스 공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해왔던 만큼 그때마다 열정을 가지고 기술을 습득하여 학생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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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마음을 읽는 STAFF"

겨울방학 때 친구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고민 끝에 볼링장 아르바이트를 선택했고 볼링에 문외한인 저는 부장님께 볼링을 배우면서 볼링의 기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도 실수도 있었지만, 서서히 볼링장의 분위기에 적응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볼링장 내의 고객과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볼링장의 안팎에는 보관함이 있는데 고객의 보관함 자리가 다른 사람에게 갔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바꿔진 자리에 대해서는 같이 일하시는 분이 실수로 자리를 내어드렸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볼링장의 매뉴얼대로 일단 보관함 자리를 다시 돌려드리기로 했고 다른 고객께는 자리를 다시 만들어 새로 드리기로 했습니다.

많은 불편이 있었지만 고객께 상황 설명과 대처를 통해 서로가 이기는 방법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뉴얼대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겪는 손해를 줄일 수 있고 불편한 점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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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입상보다 중요한 기능”

OOOO고등학교 전기과로 입학 후 전기기능사 취득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전기에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폭넓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전기기능사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저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고 싶어서 교내 기능 경진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실습이 어려워지면서 지금까지 실습한 작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실습했던 도면들을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정확한 동작을 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연습이 곧 완성품을 빠르게 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회전까지 매일 방과 후 시간과 야간 자율 학습시간에 선생님께 양해를 구해서 실습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자신감은 넘쳤지만 자만하지 않는 자세로 매일 연습을 했습니다.

대회를 통해 전기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자수 513875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