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우리, KT”
제3의 IT 혁명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찾아보다가 olleh ucloud biz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경쟁사들이 단순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KT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IT 업계 발전을 위해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인큐베이션 센터, 매월 진행되는 정기 교육 세미나가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와 상생하고자 하는 KT의 고민이 엿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KT의 구성원으로서, 사회 전체와 상생하는 Biz 영업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다양한 사람들”
고깃집, 웨딩홀, 베이비페어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영업 직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KT의 통신업계 1위 유지를 위해, 이러한 강점을 살려 더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Biz 영업 사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개인 고객까지”
그동안 KT를 경험한 많은 고객들은 KT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저는 KT의 많은 개인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Biz 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기업 고객들도, 결국 한 명의 개인 고객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고객은 물론, 서비스를 받는 개인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Biz 영업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1등은 달성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듭니다.
마지막 개인 고객 한 명까지도 만족시키는 마음으로, KT의 1등 위치를 견고하게 하고, KT의 시장 점유율 향상에 기여하는 1등 Biz 영업 사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877자1,432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