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소속감을 느겼던 조직은 군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군대를 빠르게 입대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겁이나고 모든게 낯설었습니다.
훈련소 과정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를 받고 선임분들에게 잘 보이기 남들보다 더 빨리 여러업무를 습득하기 위해서 몇배의 노력을 더 많이 하였습니다. 작업등을 할 때에도 시키지 않은 것들도 하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행동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노력을 하고 최선을 다하니 선임들이 칭찬을 해주니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노력을 기울였던 것은 제가 담당하는 업무를 빠른시일내에 습득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제가 이 일을 빨리 습득하면 선임들이 하는 일을 제가 한개라도 더 맡아서 도와드리기 위해서 신경을 썼습니다.
그 결과 저는 그 업무를 빠른 시일내에 습득을 하였고 선임들이 하는 일을 제가 하나둘씩 배워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하니 좋은 결과가 오게 되고 저로써는 제 자신이 엄청 뿌듯하게 느꼈습니다.
또한 군부대에서 축구를 통해 포상을 주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축구부에서 수비수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저는 군부대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애서 수비수 역할을 하여서 제가 속한 부대에 큰 힘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군대를 통해서 사회생활 및 여러가지 경험을 토대로 저는 한층 더 발전을 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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