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열매]
인천광역시고등학교 학생회 연합에서 주관하는 리더십캠프에서 경영팀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매년 경영팀에서는 금전출납장과 계좌 잔액이 맞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경영팀장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 팀의 예산안을 취합하여 하나의 문서로 정돈하였습니다.
또한 영수증은 분실을 대비해 복사본을 따로 관리한 결과, 장부와 계좌 잔액이 단번에 일치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제14회 리더십캠프의 추진위원장으로 추천을 받게 되었으며 차기 캠프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처럼 포스코 대우에서 꼼꼼하고 정확한 일 처리로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회계부문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가치 있는 열매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리더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표 22명이 모여 후원자 500명을 모집하기 위해 구성됐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활동으로 홍보는 쉽게 진행되지 않아 실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집으로’ 캠페인이 시작될 때, `지난 경험과 같이 실패로 끝나면 안 되겠다`라는 확신을 갖고, 직접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 학교에서 100명 이상의 후원자를 모집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적극적인 도전정신과 추진력으로 두 번의 실패를 수용하지 않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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