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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GS리테일 2015년 상반기 신입 영업지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영어영문/언론정보
  • 학점 3.6/4.5
  • 토익 800
  • 토스 Level6
  • 자격증 2개
  • 인턴 1회
  • 수상 1회
  • 2,397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이제는 GS25의 진짜 직원이 되고 싶은 체력왕]
대학교 1학년, GS25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첫 아르바이트였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며 애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로 들어오는 음식들의 입고 수량 파악에서 재고 관리, 진열등을 담당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수량과 매출도 늘 오차없이 정확했습니다. 이제는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GS25의 진짜 직원이 되고 싶어서 GS25 영업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기본으로 강한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스피닝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서 여자가 일하기 힘들 것이라는 염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웬만한 남자보다 체력이 좋다고 자신합니다. 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체력을 발휘해 GS25와 함께 성장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442741Byte

답변
[팀워크를 위한 다리]
저는 대학시절 조직에서 팀워크를 위해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시절, 한 수업의 조별 과제에 참여를 하지 않는 조원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먼저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조장이었던 저는 그 학우와 개인적인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학우였기 때문에 대하는 것이 조심스러웠습니다.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가정에 힘든 상황이 있었습니다.

물론 먼저 상황을 설명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점이었지만, 상황을 듣고 보니 그 학우도 이해가 갔습니다. 저는 입장을 이해하며 남은 부분이라도 함께 노력해볼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학우도 배려에 고마워하며 참여해주었습니다. 제가 무작정 화를 냈다면 조 전체의 분위기가 흐려졌을 것입니다. 대화로 풀었기 때문에, 성적에서도 조원들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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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목표는 늘 완벽하게! 이제는 밥도 거르지 않아요.]
저는 오늘 해야 할 일을 미리 계획 한 후 시간을 배분하여 업무를 수행해냅니다. 덕분에 시험공부를 할 때도, 업무를 할 때도 시간에 쫓기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부지런한 성격으로, 일찍 일어나 하루를 미리 계획합니다. 그리고 계획한 시간 내에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일을 끝마칩니다. 보통 계획한 시간보다 일을 빠르게 끝마치는 편이기 때문에 내 일이 끝나면 다른 사람들의 업무를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아 한꺼번에 많은 목표를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을 제시간에 해내긴 하지만, 가끔 그것 때문에 끼니를 거르거나 몸을 혹사시킬 때가 있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차근차근 해나가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일을 처리하니 전보다 훨씬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먼저 건넨 쿠폰이 만든 가장 친절한 카페]
학교 근처의 카페에서 잠시 친구를 도울 때의 일입니다. 친구의 카페는 커피를 10잔 마시면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손님들이 쿠폰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언급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것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손님들이 요구하지 않아도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였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내가 먼저 정직함으로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나를 정직하게 대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구는 좀 갸우뚱한 표정을 지으며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손님들에게 먼저 쿠폰을 드리기 시작했고, 학교에서 가장 친절한 카페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리고 카페에는 사람들이 북적이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그제야 제가 한 말을 이해한듯싶었습니다. 내가 먼저 상대를 정직하게 대하면, 가끔은 정직보다 더 큰 것을 선물받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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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믿음 주고 귀를 여는 영업전문가]
저는 입사 후 제가 맡은 지점의 점주분들께 믿음과 신뢰를 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점포의 제품 진열, 매출 등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점주분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협업자임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점주분들과 저의 공동 목표는 ‘고객 만족’, 그것이 ‘매출’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협동하는 자세로, 점주분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고객들이 방문했을 때 뭔가 다른 GS25를 만들겠습니다. 같은 GS25라도 지점마다 고객들이 느끼는 것이 다릅니다. 혼자만의 독선에 빠지지 않고, 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GS25를 만들겠습니다.

이렇게 직원들과 고객들의 소리를 들으며 제가 담당한 곳들을 고객만족과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들로 만들겠습니다. 성과로 보답하는 영업전문가로 GS25의 꾸준한 가치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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