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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한국전력공사 2016년 상반기 인턴 전기·전자엔지니어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서울4년
  • 전기생체공학부
  • 학점 3.5/4.5
  • 토익 735
  • 토스 Level6
  • 자격증 2개
  • 인턴 1회
  • 자원봉사 3회
  • 13,905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준비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노력]
저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후 더 많은 학문을 익히고자 도전하여 편입하면서 전기공학, 전자공학 학문을 두루 배우고 관련 분야의 역량을 키웠습니다.

먼저 전기공학을 전공하며 회로이론, 전력공학 등을 배웠고 그렇게 쌓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기관련 분야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다양한 전기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편입을 하면서 전자회로, 전자기학 등의 전자공학과 과목도 수강하였습니다.

여러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서울매트로 현장실습, 광양제철소 설비기술 전기기술과 인턴활동을 통해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간접적으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과의 협동심과 소통 능력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411712Byte

답변
2.[저를 현장으로 보내주십시오.]
저는 실무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먼저 전공수업을 통해 전기전자 및 IT 기본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쌓인 이론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전기실 현장실습, *** 전기기술과에서 인턴활동을 하면서 실무적인 경험을 간접적으로 키웠습니다.

서울매트로 구의분소 전기팀에서 1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역사 전기실 및 변전설비 견학 및 안전점검 실습을 하면서 전력계통 및 설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철소의 전기설비 및 공정 현장실습을 하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적응력과 습득력을 발휘하여 업무를 진행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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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영어울렁증에서 시작된 도전]
저는 항상 서투른 영어 실력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했습니다. 호주로 떠나기 전 300만 원의 경비를 모아야 했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하느라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준비함에 어려움이 있었고 곧 여름방학이 끝나기 때문에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와 영어회화공부를 병행할 수 있게 학교 근처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그렇게 경비 마련이라는 목표 하나로 미친 듯이 아르바이트를 했고 목표했던 300만 원의 경비를 모두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성취감과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수 있다는 가슴 벅찬 설렘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한 고민이 새로운 도전과 효율적인 생각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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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
저는 고등학교 때 *****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였기에 일찍이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에서 한국장학재단 지식봉사단원으로 저소득층의 학습부진학생을 대상으로 지식나눔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식봉사는 제 개인적인 시간들을 쪼개서 일주일에 몇 번씩 진행해야 했기에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희생이 아니라 보람이라는 것을 봉사를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받은 혜택을 사회에 돌려주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의 노력과 정성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귀사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글자수 411711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