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 -괴테-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제 목표는 최고의 설비 엔지니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현재 ***대학 전기학과 기능사 양성과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Programable Logic Control(이하 PLC) 및 시퀀스제어, 전기설비, 전기기기, 전기이론, 공유압 등의 과목을 현장실무 중심으로 배우고 있으며 부가적으로 CAD(Auto CAD)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근무 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기술로 PLC 및 시퀀스제어, CAD 세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PLC 제어는 생산자동화의 꽃입니다. 각종 공정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고, 공정의 이상 유무를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쉽게 점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퀀스제어는 PLC의 기본이 되는 전문지식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PLC 제어를 위해선 시퀀스 회로를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시퀀스제어 기술로 현장에서 설비가 고장 났을 때(예를 들어, 크레인의 모터를 구동하는 전기회로가 고장 시) 시퀀스 회로를 해석하여 회로시험기로 전압을 측정하여 이상 부위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D 기술로 설계업무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CAD는 모든 산업체에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의 기술들을 제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승강기기능사 실기시험 준비 중이며, 추후 ATC 1급, 한국사 1급, 전기산업기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고의 설비 엔지니어를 위한 자기계발을 위해 계속해서 이어 나아갈 것입니다. 삼성전자 입사 후에도 제 의지와 목표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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