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처리 및 활용에 관심이 많아 C/C++/JAVA와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를 관심 있게 수강하였고, 이를 이용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우수한 결과를 내었습니다. 현재는 교수님 밑에서 튜터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전문성과 문제해결능력은 롯데의 시스템 설계와 운영에 큰 공헌을 할 것입니다.
[일을 아는 인재]
해외인턴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첫 번째가 일을 하는 방법. 아직은 익혀가고 있는 단계이지만 업무 메일을 작성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처리하는 것 등 슈퍼바이저의 노하우와 자신만의 장점을 최대 발휘하여 업무 추진력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다음이 저만의 철학 - ‘일 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것. 직장에서의 크고 작은 행복과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은 일이 아니라 바로 인간관계에 있다는 사실. 마지막으로는, 오늘 할 수 있는 것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것. 내일은 내일의 할 일이 있고 업무고 쌓이면 항상 바쁜 하루를 만들게 된다는 사실. 이것이 지속되면 사람이 지칠 수도 있다는 것. 모두 실무를 통해 얻은 깨달음입니다.
[과감함의 결여]
항상 계획하는 습관으로 일의 경중을 나누어 처리하므로 미뤄지는 일이 적은 편입니다. 그에 반하여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빠른 판단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잣대를 만들어 결정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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