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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KT 2015년 하반기 신입 IT·기술영업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지방4년
  • IT응용공학과
  • 학점 3.3/4.5
  • 토익 900
  • 토스 Level6
  • 자격증 3개
  • 인턴 1회
  • 4,143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가치를 만드는 기업, 가치를 만드는 창의적 인재]
많은 기업에서 ICT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KT 또한 변화의 흐름에 따라 IoT 시장을 개발하며 발전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비쿼터스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고 IT 융합 사업, 특히 U-life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BIO MEDICAL ENGINEERING 개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유비쿼터스의 정의, 효과 국내외 동향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또한, 건강/의료 산업전에 참여하여 다양한 U-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하며 U-life의 개발에 대해 기대하였습니다.

KT는 U-LIFE의 통신 사업을 선도하며 IoT 기반으로 바르고 혁신적인 통신과 융합서비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창조적 문제 해결을 이끌어 인류의 가치를 빛내고 세상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KT의 행보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KT의 TOTAL SOLUTION PROVIDER]
함께라는 가치를 실현하며 함께 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객 중심의 정직한 영업인,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인, 식구들과 소통하는 영업인이 될 것입니다. 끝없는 도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와 고객의 TOTAL SOLUTION PROVIDER가 되어 더 나은 내일을 창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궁극적 목표는 GIGATOPIA를 만들기 위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꾸준히 개발해서 전 세계에 파견을 나가 후배들을 지원, 육성할 것입니다. 또한 리더로서 그들을 이끌고 세계 시장 고객의 Needs를 충족시켜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글자수 8001,277Byte

답변
[다름(different)에서 가치(value)를 창출하다.]
청춘, 삶에 대한 주도권을 찾기 위해 10개국 15 도시를 40일간 혼자 여행을 하며 세계인을 경험하였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접하며 세계 안에 살아 숨 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중 5일 동안 머물렀던 로마에서 만난 일본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다름이라는 것의 진정한 가치를 배웠습니다. 저는 많은 정보와 후기를 바탕으로 계획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을 선호하고 친구는 즉흥적인 여행을 원했습니다.

다름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3개의 주제로 계획을 세워 친구의 기분에 맞게 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계획을 짤 때 이동 거리와 비용, 시간 등 다양하게 생각해야 하므로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었지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름의 해결 덕분에 우정도 돈독해지고 저 자신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름을 다름에서 끝내지 않고 소통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 팀워크이라는 더 값진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름의 이해는 소통으로 이어져 초일류 CS 기업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업인으로서 고객의 접점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고객 지향적 소통을 통해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시하겠습니다. 고객의 말씀에 귀 기울여 KT라는 바르고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글자수 6781,142Byte

답변
[시장의 흐름을 경험하다]
***(경제 학술 동아리)에 가입하여 매주 발표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경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공부했던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시장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시장에 직접 참여해보자는 의견이 나와 9-10월 대학교 축제를 주제로 야광봉이라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판매를 진행하였습니다.

4p 전략과 STP 전략을 통해 학교 축제와 관광지 일대에서 3개에 2,000원에 판매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마케팅믹스 분석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아이템을 팔았으나 날씨로 인한 돌발 상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로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라 장사를 접어야 했습니다. 남은 재고들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 학교 앞 `다이소`에서 우비를 사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동아대의 위치 특성상 우비를 사기 위해서는 20분가량 걸어와야 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이라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170%의 이익률을 내는데 성공했고 야광봉의 재고 또한 판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방면의 상황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적 시스템을 구성할 것이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끝까지 도전할 것입니다.

글자수 6081,031Byte

답변
[현장의 소통으로 WIN-WIN을 도모하는 영업인]
KT&G 영업팀에서 B2C 영업부서에서 인턴으로서 편의점을 담당하였습니다. 배너 교체, 재고관리 등 다양한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점주와의 소통이었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수집하여 `현장`에 있는 점주들의 니즈, 나아가 고객들의 니즈까지 파악할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영업 전략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당시, 신제품이었던 람보르기니 제품이 현장에서 반응이 좋지 않자 재고를 조정하였고 보헴 미니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신제품의 홍보 또한 중요하지만 TREND를 반영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고객 TREND에 맞는 재고 조정으로 매장과 브랜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켰고 수익률을 증가를 이루어 내어 팀장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소비자의 가장 접점에서 KT&G의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었던 것에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소통의 중심에는 제품의 정보 전달, 경쟁사 신제품 정보 분석이 있기 때문에 KT biz 영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먼저라 생각했습니다. 그 후, 뉴스와 IT 전공 수업과 서적을 통해 통신/네트워크 시장의 환경 및 기술 동향 등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컨버전스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사업에 대해 분석하는 힘을 길렀습니다.

또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기획을 제작해보고 타게팅 스킬과 분석력을 키웠습니다. 이는 제가 고객에게 KT의 혁신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영업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되었습니다.

글자수 7931,333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