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
저의 생활신조는 가슴 뛰는 일을 하며 살자입니다. 직무에 대한 포커스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고민하던 찰나 지도교수님과의 상담, 지인들의 진심어린 조언, 그리고 대외활동 경험을 해보면서 영업이 저의 적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게중심을 영업으로 두었습니다.
[국민 브랜드 CJ제일제당]
직장을 선택하는 저의 기준은 사람이 중심인 기업인가입니다. CJ제일제당은 식품 업계를 선도함은 물론,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과 같은 생활필수품 기부 활동을 하며 수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대중가요의 제목인 저 글귀는 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에 새기게 되는 글귀입니다.
제가 CJ제일제당에 지원한 이유 중 하나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만개하는 순간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지켜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Enjoy Competition]
목표달성을 위해 힘쓰는 식품영업 직무에서 저의 강점은 경쟁을 즐길 줄 아는 마인드입니다.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경쟁하며 사는 삶이 좋아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많은 활동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지인들로부터 ‘진짜 대학생활 잘하는 선배, 동생’이란 말을 들을 때면 경쟁을 즐길 줄 아는 제 강점에 감사합니다.
[인연을 만들어가는 설렘]
거래처와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기 위한 저의 강점은 1등급 사교성과 친화력입니다. 많은 대외활동경험과 외국경험을 통해 전국, 세계 각지의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면 ‘이번에는 어떤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늘 가슴이 설렙니다. 팀 내에서는 긍정의 힘을 발산하며 자발적인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해외봉사 최우수팀 선정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습니다.
CJ제일제당에 입사 후,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스마트미팅을 통해 목표를 계획하고, 거래처와 거래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즐기며 CJ제일제당의 커나가는 영업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노력이 성취로 이어지게 만들 줄 아는 CJ제일제당 신입사원 최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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