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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롯데IT테크(주) 2015년 하반기 인턴 웹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컴퓨터공학과
  • 학점 3.1/4.5
  • 토익 705
  • 자격증 1개
  • 인턴 1회
  • 2,383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 프로그래머로서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3년 전 저는 친구들과 재미삼아 조그마한 서비스를 하나 기획했습니다. 수학 공부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needs를 파악하여 수학질의응답 서비스입니다. 저는 기획과 관리를 도맡아서 했습니다. 비록 기초단계의 기획과 관리였지만 치밀함과 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앞으로 ‘서비스’와 ‘솔루션’에 대한 일을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솔루션은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또 그에 따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을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저는 IT분야의 꽃은 솔루션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공학도들에겐 기술로서 사람과 세상에 기여하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인 성능이나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 Needs의 충족의 메커니즘을 피부로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나 컴퓨터 공학도로서 더 나은 플랫폼을 연구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더 나은 환경에서 경영의 효율성과 편의성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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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독자보다는 작가가 되자!
어렸을 적 저희 아버지께서는 `독자보다는 작가가 되어라`라는 말씀을 자주하셨습니다. 조금 더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삶을 살라는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이었는지 저는 실제로 창작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분야에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작가도 되어보고 작곡가도 되어보았습니다. 비록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춘문예 단편소설을 써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휴학을 하고 작곡도 해봤습니다.

소설과 음악을 창작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느꼈고 한 가지를 얻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몸과 정신으로 느꼈고 어떠한 것을 창작하고 또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기존의 것들을 많이 카피해보고 접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에서 나온 결실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잘해내고 또 완성을 해내는 것이 제 장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의 직군에서 어떠한 일을 맡게 될지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잘 된 것을 많이 보고 배우고 싶고 그를 기반으로 더 효율적인 것을 창조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어 롯데정보통신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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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작곡은 늘 저에게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학교생활과 앞으로 닥쳐올 구직난의 압박으로 작곡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것을 실행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휴학을 결심하고 제대로 된 노래 한 곡을 만들자는 목표로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로 모아두었던 돈으로 악기를 구입하고 작업실을 임대했습니다. 하지만, 작곡이 단순히 동경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작곡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배우기만하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음악학원을 등록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웠고 배운 부분을 악착같이 복습했습니다. 그 당시 정말 열악한환경의 작업실에서도 하루 적어도 10시간씩은 작곡에 몰두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곡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작곡을 마무리할 즈음에 완벽하진 않지만 10곡 남짓한 노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부족했지만 노력과 열정으로 그리고 저만의 장점을 살려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고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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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포기하지 않는 의지
데이터베이스 헬스장 고객 관리프로그램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eclipse를 이용해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서버에 고객 정보와 헬스장 정보를 입력했고 ER-win을 이용하여 모델링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java를 배워본 적이 없는 학생들을 고려하지 않으시고 무작정 하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sql질의를 완성하는 것 또한 처음 배우는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java에 관련해서는 전공서적을 보고 차근차근 익혀 나갔고 sql문은 수많은 구글링을 통해서 규칙을 익혀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보처리기사에 나오는 내용들을 숙지했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sql문 100개에 대한 질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 당시 프로젝트를 포기하지 않고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늘 무엇인가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다면 언젠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또 이것을 좌우명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만의 장점이며 앞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 나갈 수 있는 저만의 의지로 롯데 정보통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PM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로서 솔루션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기업내부의 시스템 망과 프로세스 개선이 주 업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정보통신뿐만 아니라 다른 SI 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ICT와 IOT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고 그에 따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SI업체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이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더 나은 기술로서 IT기술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저는 PM이 되기 전까지 회사 생활에서 분만 아니라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어떤 방향이 옰데정보통신을 위한 길이며 또 이 세상을 위한 길인지 고민할 것입니다. 여기서 여가시간을 활용해 IT기술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PM으로 성장해 내부 SI뿐만 아니라 외부의 솔루션ᄁᆞ지 제공해줄 수 있는 롯데정보통신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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