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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에프알엘코리아 2015년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지방4년
  • 행정
  • 학점 3.7/4.5
  • 토익 815
  • 토스 Level6
  • 자격증 3개
  • 3,421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 즐길 樂 ]
고객의 입장에서 벗어나 점장으로서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서면점과 광복동점을 방문해봤습니다. 겨울시즌을 맞아 붐비는 고객과 형형색색의 후리스들이 엉켜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점장으로 이 현장에서 적응해나갈 수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결론은 즐기는 것(樂)! (락)의 자세였습니다. 반복적인 업무, 매출달성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선 현장이 즐거워야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7년간 어떤 업무가 주어졌을 때, 투덜대지 않고 일단 목표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저의 성격으로 보아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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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14 *** Song Festival SNS 서포터즈 *기 ]
평소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SNS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활동내용은 콘서트의 모든 제반사항을 개인의 SNS로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이 주축이였기 때문에 주요관객은 어린 여학생들이 많았고 이것은 티켓 판매 수요를 빨리 촉진시키고 행사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데 주효했습니다. 여기에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피드백을 더해 더욱 유기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273448Byte

답변
[ **** song Festival , **광역시 E-서포터즈]
위의 2가지 홍보단으로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 페스티벌에서의 주된 역할은 정보전달 및 후기작성을 BLOG 및 MeToday에 작성하는 것이었고, **시 홍보단은 각종 먹거리, 축제행사를 트위터 및 페이스북으로 컨텐츠작성 그리고 리트윗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직접 사진촬영, 동영상을 편집, 후기글 작성, 팬과의 피드백교류를 하면서 더욱 효과적으로 PR을 할 수 있게 노력하는 하는 과정에서 P2P로 상효작용한다는 것이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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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말은 필요없다 행동으로 설득하는 人 ]
군 복무시절 솔선수범의 자세로 후임과 트러블없이 `모범분대장상`을 받았고 `최우수생활관`으로 지정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말로만 지시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주특기 파견에서 우수하게 수료해서 당당한 선임의 모습을 보였고, 전역할 때까지 제 관물대는 흐트러 놓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생활관은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카리스마로 후임들을 스스로 따라오게 했습니다. 이젠 예비점장 후보로서 이 경험을 증명해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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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인간 BIG DATA ]
10년 후 정확한 저의 위치는 알 수 없지만 과정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입니다. 네이버에서 유니클로 기사 댓글 600개를 읽어보았습니다. 원스톱 쇼핑과, 편안한 쇼핑이 가능이 최대 강점이었지만 위험 SIGNAL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제 별로 저렴한지 모르겠다", "고가의 제품은 안산다" , "알바 완전 빡셈" 등등이었습니다. 스펀지 같은 UMC가 되겠습니다. 모든 변화를 받아들이되, 문제가 생기면 먼저 나서는 실행력도 함께 겸비해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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