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000개의 편의점, 돌파구는 복합문화서비스 도입]
CVS시장이 성숙기를 맞음에 따라 사업의 다각화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GS리테일을 기존의 편의점에서 영화표, 콘서트 티켓 등의 구매를 가능하게 해 문화생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선 MD와의 소통이 필요할 것이고, 점주의 동의도 얻어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영업 관리인으로써 동분서주 하며 GS리테일의 또 한 번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PB 3.0시대를 주도하는 GS리테일]
유통업체가 상품 개발 업체처럼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PB 3.0 시대’가 왔습니다.
일선에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제품으로 실현시키도록 끊임없는 피드백을 제공하겠습니다.
회사의 주력상품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NB대비 200%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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