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영업 전문가의 꿈]
CJ제일제당은 대한민국 No.1 식품기업입니다. 그러나 이에 멈추지 않고, 할랄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등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일제당의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은, 어느 기업보다 식품 영업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리라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푸드세일즈 직무는 영업부터 납품, 사후관리까지 여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푸드세일즈 직무에 전자공학부터 영상학까지 다양한 전공을 섭렵하며 키운 멀티플레이어적 역량이 중히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푸드세일즈맨에게 필요한 두 가지]
먼저 푸드세일즈는 제일제당 제품의 프로모션을 점검하여야 합니다. 또한, 거래처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재고와 채권, 발주 상태를 확인하여 제품 공급을 조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푸드세일즈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고자 `수치 속에서 현장을 읽어내는 눈썰미`와 `폭넓은 소통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통계학 등 관련 강의를 이수하고 자격증을 획득하여 분석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활용하였습니다. 2014년 하반기 PR론 강의에서 OO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기존 OO 홍보의 효과를 분석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내어 최적의 홍보 포인트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꼼꼼한 분석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현황과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영업 실적을 높이겠습니다.
공대 출신으로 미디어를 전공하고 영상학을 부전공하며 다양한 팀 프로젝트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2014년 하반기 영향성 평가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팀은 4명 전원이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논의로 회의는 중구난방 하였습니다. 이에 팀장으로서 먼저 질문하고 의견을 종합하여 함께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성이 녹아든 새로운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通하는’ 영업으로 100% 고객 만족을 이루겠습니다. 소통하는 마음가짐으로 제일제당과 고객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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