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1962년 수협중앙회로 창립과 더불어 수산정책금융을 지원하며 성장했습니다. 54년간 중앙회 신용사업 부분에 속해 있다가 2016년 12월 1일 새롭게 출범한 후 ‘중견 은행 일등은행’을 비전으로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출범 1년 만에 우량 자산 증대와 자산 건전성을 대폭 개선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현재는 리테일 중심의 고객기반 확대와 내실경영강화라는 전략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해양수산인과 더불어 미래를 열어가는 수협은행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취재:김샛별 인턴기자/에디터:이해니, 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