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저격 상품, 알고보니 이 사람 손에서 탄생한다?
잡코리아 2016-05-02 14:17 조회수4,409
|뭐든지 다하는 MD.
CJ오쇼핑 MD가 말하는 진짜 MD 이야기
|MD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최고의 상품을 기획한다.
|MD의 역할?
소비의 '베스트 웨이'를 찾아주는 일.
이를 위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협력사와 상품을 기획한다.
또 마케팅, 홍보팀 등 유관부서와 함께 마케팅과 홍보 방향을 결정하고
시장에 선보일 타이밍까지 결정한다.
|MD가 갖춰야 하는 역량?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제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가장 필요하다.
|MD의 킬템은?
그러나 MD의 진정한 킬템은 '엑셀'이다
엑셀을 잘한다는 말은, 숫자에 대한 감각과 데이터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과 같다.
|우문현답?
MD는 우문현답과 가장 어울리는 직무다.
우문현답이란,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다.
소비자의 니즈는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것!
자신의 분야에만 관심있는 MD는 경쟁력이 없다.
세상 돌아가는 모든일에 관심을 가질 것.
|새로운 것을 탐닉해라!
MD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지원하면, 실망감이 크다.
정해진 틀을 꺠고 새로운 것을 탐닉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MD라는 직업을 즐길 수 있다.
CJ오쇼핑 오클락사업팀 김융형 과장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직무인터뷰 中
박재은 기자 j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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