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막막한 순간 5 X 이력서 쓰기 막막한 순간 5
잡코리아 2016-04-07 10:59 조회수4,553
[랭킹특집] 취업 준비가 막막한 순간 5 X 이력서 쓰기 막막한 순간 5
취준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면서, 이력서를 쓰면서 좌절을 맛본다.
어떤 상황들이 그들을 그토록 힘들게 하는것인가!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준생2,958명을 대상으로 '취준생이 막막 할 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취준생이 말하는 취업 준비가 막막한 순간은?
1위는'내 스펙이 남들만 못하다고 느껴질 때'이다.
전체 응답자의 40% 이상이 이 순간이 취업준비에 막막하다고 답했다.
2위는 '경력직만 뽑는 등 막상 지원할 일자리가 없을 때'로 응답자의 15.3%가 선택했다.
3위는 '어디에 지원할 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을 때'로 그 뒤를 쫓았다.
4위는 '번번이 불합격 통보를 받을 때(9.4)',
5위는 '빠듯한 형편에 돈 쓸일이 자꾸 생길 때(6.4%)'로 취준생들의 막막한 순간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이 이력서 쓰기 가장 막막한 순간은 언제일까?
대망의 1위! 신입사원을 뽑으면서 경력란을 적어내게 할때 가 17.9%로 1위를 차지했다.
'학력 외 적을 것이 없을 때(15.8%)'가 2위를, 2위와 근소한 차이로 '지원동기를 작성 할 때 (15.3%)가 그 뒤를 이었다.
4위는 '역량의 상중하를 기자하게 할 때'로 전체 응답자의 14.4%가 답했다.
그 외에도 눈에 띄기 위해 자소설을 쓸때, 외국어지원서를 요구할 때,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라고 할 때 등이 이력서를 쓰면서 취준생들이 가장 막막해 했다.
취업준비하느라 몸도 마음도 고생 많은 취준생들!
좋은 결실을 맺을때까지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응원하겠습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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