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취업뉴스
취업팁

건조하면 유독 통하는 그 것. 생활 속 정전기 줄이는 방법5

잡코리아 2017-11-29 03:46 조회수21,942

 

 

 

 

 

 

 

 

 

 

 

건조하면 유독 통하는 그것.

생활 속 정전기 줄이는 방법 5


출근하면, 창문을 열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면 공기의 순환이 원활해져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창문을 열어두는 것은

쾌적함은 높이고, 정전기는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캐비닛을 열 땐, 손톱부터 닿도록!

캐비닛이나 문을 열다 손 끝이 찌릿했던 경험이 있을 거다.

이럴 땐, 손이 아닌 손톱을 먼저 물건에 닿도록 해보자.

손톱에는 신경 조직이 없어 정전기가 발생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

손톱이 짧은 경우, 동전으로 톡톡 두들겨주면 간단히 해결된다.

 

스타킹에도 로션을 바르자!

건성피부일수록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한다.

핸드크림을 수시로 발라 보습에 힘스자. 여성이라면

남은 로션을 스타킹에 바르는 것도 하나의 팁!

정전기로 치마가 말려 올라가는 불상사도 줄일 수 있다.

 

책상위엔 화분을 놓자!

정전기는 습도가 20% 아래로 떨어졌을 때 활발하게 활동한다.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해 줄 작은 화분을 놓아 보자.

습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을 키우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정전기 상승!

머리를 너무 자주 감으면 건조해져, 오히려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다. 2~3일에 한 번이 적당하다.

미지근한 물로 감고, 자연 건조하는 방법도 정전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잡코리아 황소현 sohyun8832@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이색직업 2탄! 해외이색직업 모음
이전글
스트레스와 이별하는 취미활동 BES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