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지원할 때 취준생 좌절하는 순간 BEST 5
잡코리아 2017-10-04 02:41 조회수16,292
1. 경력사원만 채용할 때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으란 말이냐!"라는 말을 하기에도 입이 아플 지경이다. 신입은 어디로 가오리까?
2. 신입인데 계약직만 채용할 때
간만에 발견한 신입 채용 공고. 그런데 계약직? 월세방 옮겨다니기도 서러운데, 회사까지 옮겨다녀야 하나요...?
3. 이공계만 우대할 때
"문송합니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우대받기 힘든 문과를 선택했다는 것, 그래, 내 탓이오!
4. 스펙이 부족하다 느껴질 때
블라인드 채용 열풍으로 덜 중요해졌대도 스펙 부족하면 너무도 불안하다. 나도 한다고 했다고...!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원할 때
4대 보험 가입, 연차 사용을 복지라고 적어 놓고 연봉 1,800만 원에 비정규직? '여기라도...'라는 심정에 지원하는 나란 사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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