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대표주자 '플립 커뮤니케이션즈'를 살펴보자!
잡코리아 2016-06-08 16:50 조회수3,310
'은행에 가지않고도 은행업무를 본다?'
어느샌가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스마트폰!!
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하나로 우리의 모든 일상이 가볍고, 빨라졌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와 같은 웹 서비스 구축 및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운영담당하는 컨설팅그룹 '플립커뮤니케이션즈'에 잡코리아가 다녀왔습니다.
회사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플립'의 수상실적들!
수많은 트로피들이 플립인들의 자긍심을 더욱 키워주는 것 같은데요!
이 곳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입니다.
오픈 형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고 계신 '플립인'들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곳은 사무공간 중간에 마련된 회의실인데요.
팀원들끼리 회의를 하기도 하고, 직원들이 선정한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사무공간 한 켠에 자리한 휴식공간입니다.
음료를 마시며, 업무에 지친 사원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습니다.
플립만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레드'가 인상적인 공간이죠!
마치 전시회나 카페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던 공간이에요.
사무실 벽 한 쪽에는 플립에 근무하고 계신 직원분들의 얼굴이 담긴 액자가 걸려있었어요.
직원 한 분 한 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사진들을 보니, 플립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편안한 인상의 이분은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브랜드개발팀 이선렬 팀장님이신데요!
저희 취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어요!
함께 인터뷰 진행해주셨던, 프로젝트팀 웹 개발담당 이재호 선임님이세요!!
차분한 목소리로 업무에 대해 그리고 비공대 출신임에도 개발직무를 맡으시기까지의 노력들을 열심히 설명해주셨어요.
밝은 미소의 이 분은 디지털 컨버전스 그룹에서 기획파트를 담당하고 계신 이승현 주임님이세요.
웹디자인을 전공하시다 웹기획 직무로 선택해 지금의 업무를 맡고 계시다고 해요!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사무실 중간중간 통유리면에 몇 가지 문구들이 새겨져있었는데요!
직원들의 동기부여가 되어줄 수 있는 좋은 문구들이 많아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장기근속자들을 위한 해외여행기회,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한 DAY 캠페인,
플립인만의 휴식공간인 pulip pudding JEJU 까지
직원들을 위한 복지헤택이 정말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주고, 각자의 개인가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생동감치는 사내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플립커뮤니케이션즈' 기업취재였습니다!
신은경 인턴기자 shinek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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