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취업뉴스
취업팁

글알못도 합격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 6

잡코리아 2017-09-25 05:33 조회수50,704








 

 

1. 안 읽으면 쓰지도 못한다

어떤 글이든 쓰려면 일단 많이 읽어봐야 한다. 그래야 지식, 문장력, 어휘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읽기를 통해 '경험치'가 쌓여야 내 글쓰기도 레벨업 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2. 매일 같은 시간에 쓴다

많이 읽는 것만큼, 많이 써보는 게 중요하다. 이때 글쓰기 시간을 정해두면 용이하다. 이는 글의 분량과 할애하는 시간에 상관없이 꾸준히 써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안되면 베끼기부터 시작하라

나만의 글을 쓰는 출발은 '모사'다. 그래서 필사는 글치를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필사를 하며 본능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 생각은 결국 글로 표현하게 된다.

 

4. 할많하않할 줄 알아야 한다

잘 쓴 글은 하나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특히 자소서처럼 말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해야 하는 글을 쓰려면, 한 주제 안에서 풀어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5. 읽는 사람은 내가 아니다

어느 누가 읽어도 쉽고 명쾌한 글을 써야한다. 보통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해 글을 쓰기 때문이다. 읽는 이가 문장에 물음표가 생기지 않도록 어려운 표현은 삼가도록 하자.

 

6. 동의어나 지시대명사 활용

같은 단어나 문장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의미 강조는 커녕 오히려 빈약한 글을 만든다. 같은 뜻이라도 동의어를 사용하거나 지시대명사를 활용하면 표현력이

풍부해진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시원 기자 wonypekoe@   

 

관련글 더보기

>>My 자소서, 이대로 내도 괜찮은 걸까? 셀프 자소서 진단법!

>>[떠먹여주는 하반기 공채 대비] 이런 자소서 문항엔 이런 내용을 써라!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떠먹여주는 취업 뉴스 UP & DOWN! - 9월 넷째 주 소식
이전글
추석이 끝나면 한국전력공사 채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