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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 직장 내 머피의 법칙

잡코리아 2017-08-04 13:20 조회수5,093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본 애환이 있다. 꼬이는 날은 무조건 꼬인다는 것! 1949년 미국 공군 기지에서 일하던 머피 대위가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여가는 일을 두고 사용하기 시작해 어느새 일반화된 ‘머피의 법칙’. 세차를 하면 비가 쏟아진다든지, 시험문제는 꼭 공부 안 한 데서 나오는 등 생활 속 다양한 머피의 법칙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직장생활에서도 예외는 없다. 피하고만 싶은 오싹한 직장인 머피의 법칙 6가지를 소개한다.

 

 

 

 

 

 

 

01 약속 잡으면 야근 혹은 회식
02 일찍 출근하면 상사가 늦는다
03 급한 업무 전화는 늘 부재중 응답
04 보너스는 바람처럼 스쳐간다
05 잠시 자리를 비우면 상사가 찾는다
06 휴가 기간은 장마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안지형 기자 riosnyper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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