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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속마음] 직장인, 세상을 미소 짓게 만들자

잡코리아 2019-08-01 10:41 조회수1,330

직장생활에 활기를 더할 수는 없을까?

 

출근길 주위를 둘러보면 버스나 지하철의 분위기는 참담하다. 삭막한 무표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침묵 속 적막함. 가끔씩 터져 나오는 헛기침 그리고 또 침묵이다. 너도 나도 침울한 가운데 월요일 출근길 대부분의 직장인 표정은 차디차게 굳어 있다. 그런데 가끔 출근길 혹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동료의 밝은 표정을 마주하거나 경쾌한 인사를 건네 받을 때 좋은 기운을 느낀다.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또한 사무실에서 밝고 명랑한 표정의 동료와 마주하고, 유쾌한 목소리의 동료와 대화를 하면 금세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 정말일까

  

대기업 홍보팀에 근무하는 최 대리는 하루하루가 모두 금요일 같다. 숨소리와 키보드 소리만 들리는 월요일 아침에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활짝 핀 얼굴로 인사를 건네고 주말의 안부를 묻는다. 언젠가는 자리에 앉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최 대리에게 옆 팀 차장이 “좀 더 크게 불러봐. 잘 안 들려”라고 말해 적막했던 아침이 웃음바다가 된 적이 있다.

 

같이 있는 사람이 미소를 지으면 우리는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표정을 따라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미소 지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미소 지을 것이다.” 이 말 또한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는 걸 심리학자들이 밝힌 바 있다.

다가가기 쉬운 동료들의 표정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된다. 그들이 짓고 있는 표정에 따라 ‘다가가거나’ 혹은 ‘뒷걸음질 치거나’가 된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동료는 상대를 편하게 만든다. 마음의 빗장이 쉽게 풀려 부드러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어어 진다.

 

 

긍정의 힘은 미소에서 나온다

  

“미소는 입 모양을 구부리는 것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것을 펴주는 힘이 있다”

세계적인 자기계발 컨설턴트 로버트 이안 시모어(Robert Ian Seymour)의 말이다. 미국에는 한때 웃지 않으면 체포되는 법이 있었다. 1948년 아이다호 주의 포카텔로에선 축제기간 중 웃지 않아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을 체포해 가짜 감옥에 수감한 후 기부금을 내야 풀어줬다고 한다. 상대방의 표정이 타인의 기분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에 공감을 주는 좋은 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건 당연하다. 마음 속에 긍정을 심으면 미소가 자랄 것이고, 부정을 심으면 침울한 표정이 자라는 법. 하루를 침울하게 시작하지 말자. 출근길 참담한 표정과 어색한 침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층수만 뚫어져라 쳐다보지 말고, 작은 미소와 함께 동료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보자. 상대도 미간의 팔자 주름을 활짝 펴고 미소로 화답할 것이고, 미소 바이러스는 금세 여기저기로 퍼져나갈 것이다.
<출처: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

 

 

필자  ㅣ  The한이  

필자 약력
- 세상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14년차 직장인
-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즐기세요’ 출간(2019)
-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 출간(2018)
- ‘출근이 칼퇴보다 즐거워지는 책’ 출간(2017)
- 2017년 세종(우수) 도서 교양부문 선정
- 한화그룹 및 특허청 공식 블로그, LS산전 사보, 언론사 등 기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대상 ‘직장생활과 자기계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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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켜도 되는 직장인 속마음]은 목요일에 찾아옵니다.

이영주 에디터 lkku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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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_21351*** 2019-08-22

    커피빵이란없어서안될친구같은음식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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