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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5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7.01.01
(18년차)
대표자
신경숙
주요사업
<월간 일렉트릭파워> <계간 윈드파워>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1 빅토리아빌딩 1111호

기업이슈

연혁

-2018년 3월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2015년 3월 카카오(다음) 뉴스검색 제휴
-2013년 6월 ‘세계 풍력의 날(Global Wind Day) 기념 풍력 세미나’ 개최(매년 1회 정기 개최)
-2010년 7월 ‘전력거래회원명부’ 발간(한전 및 발전공기업, 민간발전사, 전력 관련 협단체 및 기업 담당자 연락처 수록 / 매년 1회 정기 발간)
-2010년 6월 '계간 윈드파워저널' 창간
-2007년 11월 ‘전력분야 예방정비 진단기술 세미나’ 개최(매년 1회 정기 개최)
-2007년 3월 '월간저널 일렉트릭파워' 창간
-2007년 1월 (주)전력문화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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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현황

채용 History

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1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주)전력문화사는 '월간저널 일렉트릭파워'와 '계간 윈드파워저널'을 발행하는 전력에너지 전문 잡지회사입니다.

일렉트릭파워는 2007년 3월 창간된 전력·전기·에너지 분야 전문잡지로 산업현장의 이슈들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취재·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간지와의 가장 큰 차별화는 심층보도와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편집입니다. 단순 뉴스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를 비롯한 관계자 인터뷰와 업계 반응 등을 취재해 폭넓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으며, 독자들의 가독성과 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관련 사진을 편집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기획특집기사를 준비해 전기·전력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독자들이 사실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윈드파워저널은 국내 유일의 풍력 분야 매거진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풍력산업이 건전한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사실 전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국내 풍력설비 설치현황을 조사해 이해하기 쉬운 지도로 제작함으로써 국내 풍력산업의 성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중입니다.
국내 풍력산업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에너지전환 흐름에 비춰 볼 때 우리나라에서도 머지않아 풍력에너지의 가치가 재조명받는 시기가 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윈드파워저널은 후세에 지금보다 나은 미래 환경을 건네준다는 사명으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릭파워와 윈드파워저널은 전문잡지란 특성을 적극 살려 주간신문이 담아내지 못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 전력산업 분야 시사잡지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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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5-1 빅토리아빌딩 1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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