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설립 초기부터 UNC Gallery는 한국 및 해외에 있는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지원 해 왔으며, 미술
시장의 확장과 대중과의 소통을 위하여 전문 기획갤러리의 입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져온 전 세계의 유수 갤러리 및 미술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2010년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들 전시인 “German Now”를 시작으로 2011년 “Holla Spain” 등과 같은 대형 전시를 기획하여 국내 전문 미술인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컨템포러리 미술을 알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계뿐 아니라 Global Contemporary Art Supporter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미술시장의 확장이라는 기치하에 상위개념의 기업전략 달성을 위한 기업교육 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Creative13이라는 새로운 사업부문을 열었습니다. 미술시장에서의 일차적 의미인 아트컨설팅이 아닌, 미술을 통한 기업의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통해 기업의 전략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Art-based Training Program을 개발 한 차원 더 높은 아트컨설팅의 새로운 길을 개척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UNC는 한국 현대 미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