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실업(주)는 1983년 대구에서 3천만원의 자본금으로 사포의 뒷면섬유 즉 연마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시작해 2004년 1월 법인으로 전환하여 연간 매출액 100억을 달성하였고 그 후 꾸준한 성장으로 현재는 매출액이 350억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992년 대구에서 공주로 공장을 이전시키고 2005년에는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하여 현재 베트남 1,2공장과 제3공장을 신축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회사의 주상품인 연마포용 원단은 모두 주문생산 형태로 거래되며 매달 주문량을 받아 생산해 고정적인 매출이 발생하며 최근에는 시장용 의류직물도 생산을 해 매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마포용 직물에 경우 일반 의류용 직물과 달리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수 있으며 베트남에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인권비와 단가가 줄어 더 큰 발전을 기대해볼수 있습니다.
또한 직물외에 OE방적사를 생산할수 있는 최신 정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일부 면사는 자체적으로 생산한 원사를 직접 사용하고 있어 생산 원가 절감에 훨씬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 장갑사 생산을 시작하여 판매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