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텍을 1996년 창업하여 장인정신과 강한 불굴의 개발 정신으로 관련제품의 특허(특허 14건, 출원 12건)확보를 통한 기술선점과 다년간 자체기술 개발을 통하여 PCB용 자동라미네이터 개발를 성공적 결실을 가져왔으며 그후 PCB용 진공라미네이터, 자
동 가접기,자동웻라미라미네이터 공법등 장비 개발과 특허등록 및 특허출원을 하였고, 2012년 국내 수입 판매 일본기업과 국내특허 무효 소송을 진행하여 2년만에 승소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입대체 효과도 이루어졌을 뿐 아니라 국내기업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장비산업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 창업투자회사 3곳으로부터 12억 투자유치와 2014년 기업은행 투자금융부에서 9억원의 투자를 유치 하였으며, 2012년 산학연 기술개발 사업, 2013년 중소기업청 기술개발 2건, 2014년 산업자원부 기술개발사업 2건, 2016년 중소기업청(2년) 및 산업자원부(4년) 년 등 주관기관으로 선정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같이하는 직원들과 협력업체가 있어 성장한다고 하는 기본적인 틀 위에서 2010년부터 경영성과의 일부분인 성과 인센티브(매년 100% ~ 400%)를 전 임직원에게 분배하고 있을 뿐 아니라, 경영혁신으로 고객중심경영 창조 경영등 기업 이미지 제고, 기업간의 신뢰로 협력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선진화된 경영(45일 현금 결재)을 통해 최대의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로 성장 하고 있습니다. 2018년 IPO 상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회사를 지향하며 기술로선 세계1위가 아닌 세계유일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