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1960년 2월 의약품, 식료품,제과류 포장재 제조업을 목적으로 대표자 김수돈 에 의해 개인기업 우진특수인쇄로 개업하여 2000년 7월 (주)우진켐으로 법인전환하여 명문장수기업인상(중소기업은행장)을 표창받았으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존 어린이 안전용기 의약품 포장지를 전량 독일에서 수입하여 (주)우진켐에서 전 제약사에 공급을 하였으나, 독일에서 수입하던 어린이 안전용기 포장지를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를 상용화 하여 메이저 제약회사에 자체 포장지를 독립적으로 개발하여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기부전치료제의 의약품포장지를 연구개발끝에 SK케미칼에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위 포장지의 기술은 기존의 알약포장지를 필름화하여 복용하는 의약품으로써 우리나라 전체시장 규모는 약2조원대로보고있습니다. 소개된 포장지의 개봉방법에 대한기술은 현재 특허청에 특허출원등록을 신청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투자는 기존의 생산시설로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미쳐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을 예측하여 PTP포장지 인쇄기계(6도기) 와 필름인쇄기계(9도기)를 도입하고 약 30억원을 투자하여,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품검색기를 신규투자하였으며, 정부시책에 따른 에너지를절감시스템을 도입하고 신규투자를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