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적기업 경기무역공사 (Gyeonggi Government Trade Corporation)는,
우리가 개발한 화훼, 장미 / 국화 / 후리지아를 우리 경기도 화훼 농가들이 직접 수출 할 수 있도록
일본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 일본 수출 백오십만불을 2012년 달성하여 어려운 국내 화훼산업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2009년,
35년간의 국제복합운송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적 / 물적 Global Network을 바탕으로우리 경기도 통합인삼브랜드
"천경삼 (K-Ginseng)"의 수출분야를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우리 농림부, aT 와 함께 태국과 홍콩에 우리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K-Fresh Zone" 을 운영,
우리 신선농산물 최소 20여 가지 이상을 고급백화점 태국 8곳, 홍콩 9곳에서 상시 전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우리 농산물,
우리 축산물의 세계화에 한 발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농업분야 최고기술명인 60名人의 농산물과 축산물의 글로벌 플랫폼 조직으로 선정,
60名人들이 재배한 농산물, 축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전용몰과 홈페이지, 전용관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을 세계인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적기업 경기무역공사 (Gyeonggi Government Trade Corporation)는,

지난 십여년
30여 국가, 2천여 해외기업과 바이어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려왔습니다.
홍콩, 중국, 태국, 베트남, 일본, 대만은 물론 이슬람문화권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타르, 두바이에 이어
FDA 미국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 품질의 고려인삼과 고급 먹거리 우리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적기업 경기무역공사 (Gyeonggi Government Trade Corporation)는,

우리 농산물이 진출하지 못한 미개척 국가를 대상으로
'새롭게 생산된 우리 신품종 농산물'을 진출시킨 숱한 도전과 노하우를 갖춘 핵심인재와 네트웍을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조직입니다.

우리 농산물 축산물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우리는 창업정신 "사람을 사랑하는 기업" 달성이라는 변함없는 목표를 위해
'건강한 삶을 통한 세계인의 행복' 실현에 오늘도 우리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은 혼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계열사로는,
크리스피 고급과자사업인 파머스맘 (http://k-crispy.com)
국제물류사업인 SW (http://swgl.co.kr)
건축자재사업인 세움 (https://seumgl.co.kr)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