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핸즈비티엘미디어그룹은 1992년 창립이래 BTL광고분야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06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성공적으로 런칭한 대형할인점 영상매체 7"미디어와 요리카드, 바닥광고 등을 운영 대행하는 자회사 (주)인스토어앤글로벌컨설팅을 설립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로 할인점 매체분야 가장 창의적인 대행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로서의 성공을 사회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기위해 설립한 (재)문화재단 멍석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구도심 재생사업과 문화예술의 접목으로 현재 8개의 거리미술관, 13개의 영상작품 전시관, 30여곳의 조각, 설치미술, 그래피티 작업을 통해 골목에서 만나는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과 지식의 교류를위한 강연장 남학당 개관, 복합문화공간 소극장 코쿤홀을 오픈하면서 문화예술거리 예술통을 완성시켰으며, 수많은 작가와 뮤지션 문화예술인의 참여와 지역주민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문화예술 거리 축제 예술통페스티벌을 매년 가을 개최하고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상업광고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며 또한 광고회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새로운방식의 문화예술 소통을 실험하고 개척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되는 예술이 지금 우리곁에 있습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