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원전교역이라는 이름으로 의류패션에 첫 걸음을 하여 환율급등, IMF의 힘든 파도와
의류산업의 그늘에 휩쓸리지 않고 영원한 기업으로 살아 남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국내 대표적인 프로모션업체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수출주도형의 사업형태에서 국내 프로모션업체로 변신하는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많이
있었으나 약속만은 반드시 지킨다는 전 직원의 열정과 신념으로 노력에 노력을 더한 결과
여러 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업체로의 변신에 성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패션에 대해 무지했던 지난 시절 업체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디자인실 운영에 힘쓰고
패턴 개발을 위해 캐드장비를 늘리며 방대한 자료를 정리 프로모션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는데 전력을 다한 결과 현재는 어떠한 의류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있는 위치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생산 능력의 제고와 가격 경쟁력을 위해 중국에 공장을 설립하고 주변의 다른
생산시설을 개발함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제품 고급화를 위해 기술자를
파견 생산을 감독 관리함으로 품질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소재를 개발 발굴하여 여러 업체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세계의 패션
트랜드에 민감하게 대처해 나아가기 위해 미국 일본 등 패션 리더국의 경향을 여러
경로를 통해 분석,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생산하여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