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그동안 선아전자를 우리회사처럼 아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우리회사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사적인 구조조정과 아울러 각 사원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명실상부하게 경쟁력을 갖춘 건전한 기업이 되고자, 1998년 5월에 뜻을 모아 상호를 (주)우리회사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항상 고객이 우리회사 가족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모든 일들이 우리회사 일이라는 개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자 합니다. 서로가 협력과 이해를 통하여 경쟁력을 갖춘 건전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우리회사의 각오를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그동안 국내 최초로 I.C.T(In Circuit Tester)장비를 국산화하여 보급함으로써, 일본장비의 진출 저지와 동시에 국내 장비 개발에 열기를 불러 일으켰으며 경제적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전자업체에 I.C.T.가 보편적인 장비로 자리매김에 큰 역할과 자부심에 긍지를 느낍니다. 뿐만아니라 I.C.T. 전문업체로써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와 변화에 적합한 장비를 개발하여 함께 겪고 있는 국내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회사에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은 CMS-7000s, 다양한 9000계열인 9000F/FE/FR/FV/FX까지 이르는 다양한 모델과, 자삽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을 검출하기 위한 In-Line System인 CMS-8000을 보급하며, Total Test Solution업체로 자리 잡기위하여 CMS-7000,CMS-9000Fx등 MDA보다 한 단계 높은 검출력과 디지털 FUNCTION 테스트가 가능한 ATE인 CMS-2001Ate를 2001년 SMT/PCB전에 출품을 계기로 하여 출시 보급하였으며 또한 2002년 3월 SMT/PCB전에 비전 검사기 CMS-7100Aox와 Boundary Scan Tester를 함께 출시하여 기존 MDA나 ATE의 전기적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검사 기술을 적용하여 명실상부하게 모든 환경에 적합한 검사 장비의 라인 업을 구축하였습니다.

회사비전 :
국내 대기업은 물론 백여 중소업체가 저희 소중한 고객이며 500여대 이상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PCB 자동검사기 분야외에도 기술연구소는 탄탄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통신기기와 전송기기의 개발을 통하여 정보통신분야 개척에 정진하고 있으며, 생산과 사후관리 역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변치 않을 우리회사의 얼굴입니다. 판매보다 고객지원을 우선으로 하고 고객이 부르기 전에 먼저 장비를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할 데 없이 좋은 기술로 장비를 만들고 끝없는 지원과 혁신으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회사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