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양밍(한국)주식회사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희 양밍(한국)주식회사는 1978년 항만 하역, 운송, 보관등 국내 굴지의 종합 물류 회사인 세방(주)의 계열사인 우주해운㈜의 이름으로 양밍라인의 대리점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4월 1일부터는 사명을 현재의 양밍(한국)주식회사로 바꾸고 대만 직영체제의 독립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YANG MING LINE 은 세계 10대 콘테이너 선사로 1978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성장과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규모뿐만 아니라 성장의 내용에 있어서도 타사의 부러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은 화주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택임을 저희는 항상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이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도 화주분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새로이 마련 하오니 오프라인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유용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화주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이용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