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화 시대와 함께 지역인터넷신문은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사로 성장하여 당신에게 부와 명예 그리고 경제를 키워갈 것입니다. 인터넷은 이제 우리의 문화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용자 5천만명을 돌파하는데 라디오 38년, TV 13년, 개인용 컴퓨터(PC) 16년, 인터넷 4년입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이 2년만에 2천만대가 돌파되었습니다. 정치 분야를 단적인 예로 들면 21세기에는 디지털혁명의 결과로 전자민주주의 (Electronic Democracy) 또는 텔레데모크라시(Tele-Democracy)가 구현되어 인터넷공간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선거운동이 당선과 직결됩니다.
인터넷언론사는 선출직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사로 선출직의 홈페이지, 페이스북, 뉴스레터 등 인터넷홍보와 여론조사까지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받고 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비즈니스는 이제 80%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고주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홍보에 더욱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지역농산품판매, 지역축제, 제품홍보, 인터넷전자상거래의 중심에 인터넷언론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