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대호철강을 시작으로 2005년 (주)성호기업에 이르기까지 12년간의 난항속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73년 국내에 제강사가 처음 설립되고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제강의 원료가 되는 철스크랩은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를 공급해온 철스크랩 기업의 노력이 있었기에 국내철강산업은 규모나 생산력면에서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철스크랩 시장은 아직까지 유통구조개혁과 가공설비의 현대화, 등급표준화 같은 여러가지의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철스크랩업의 구조개선과 시스템개발, 장비투자와 같은 과감한 변화없이는 국내철스크랩 시장은 그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본사는 2006년 국내최대의 1800톤급 길로틴을 완공하여 양질의 철스크랩을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스크랩의 품질이 제강사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최고의 철스크랩 업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본사의 첫번째 목표입니다.

[인사말]


[기업비전]


[경영이념]


[조직도]


[인재상]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