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까사미아 본사, 10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한번에 3명씩 들어갔다. 그 날 하루 지원자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 30명정도 예상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한명씩 1분 자기소개 후 공통질문 3-4 가지정도 받고 차례대로 대답하였음. 그후 면접관이 이력서와 자소서 바탕으로 궁금한점 개인별로 1-2개씩 받음. 면접시간은 30분정도였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까사미아 매장에 방문당시 느낀 장단점
- A.까사미아는 토탈 퍼니싱기업이라는 명성에 맞게 가구에서부터 작은 소품까지 구경할 거리가 많았다. 또한, 신혼부부를 타겟층으로 두고 디자인한 가구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모던한 디자인이 많다고 답변
- Q.해외브랜드 중 좋아하는 브랜드를 말하고 그 브랜드와 까사미아의 차이점
- A.해외 개인브랜드였음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 답변못함-프로세스와 마테리얼에 대해 답변)
그리고 디자인적인 차이점을 들어 답변하였다. - Q.타 국내 가구브랜드와 까사미아의 차이점
- A.타겟마켓층이 다르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까사미아는 홈토탈 퍼니싱 브랜드로 젊은 소비층에게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아이템으로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과 한샘은 주방가구, 빌트인 가구로 유명하다고 답변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마음에 드는 대답이 있을경우 리액션도 크게 해주셨고 한 질문을 하고 대답만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듯 진행이 되었다. 직무면접이였기에 같이 일할 동료를 찾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가끔 농담도 던지시고 편안한 분위기 여서 괜찮았었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다. 편안한 분위기였고 들어갈때부터 미소로 맞아주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끝나고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나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난다. 또한, 회사에 대한 조사를 더 많이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질문과 까사미아에 대한 질문을 고루고루 받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많이 어렵거나 힘든 면접은 아니였습니다. 본인에 대해 잘알고,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아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어느 회사나 그렇듯 개인의 능력도 보지만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충성도도 본 면접이였습니다. 어려운 면접도 아니였고 압박면접도 아니였지만 저의 부족함을 많이 알게 된 면접이였습니다. 다들 면접 보고나시면 그런 생각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취준생으로서 조언할 처지는 아니지만 다들 힘내고 좋은곳 합격하시길 바라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
청년인턴 면접후기. 유선으로만 합격 연락이 오고 이후에는 관련 안내사항에 대해 문자나 메일이 없음.
면접질문은 자기소개, 하루에 몇 시간까지 서서 업무 가능한지, 취미, 특기, 왜 뽑아야 하는지,
까사미아라는 이름의 의미를 아는지, 주말근무가 필수인데 할 수 있는지? 주말 근무때문에 종교활동을
못하게 되도 상관없는지 등을 물어보았음. -
서류 합격은 2014년 11월 6일에 발표됐고, 면접은 2014년 11월 13일에 봤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4명씩 그룹으로 들어갔는데 4~5팀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총 4명이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평소 회사에 관심이 많았는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후 제출한 경력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심층 질문을 했는데 지원한 업무와 관련해서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경력과 전혀 관계 없이 이력서에 적힌 개인 정보를 토대로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
서류 후 면접을 보았으며,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실기시험을 보았음.
면접 질문으로는 까사미아의 부족한 점과 그것에 관하여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질문 받았음. -
서류합격 연락은 두 달 정도 걸렸으며, 이후에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대다면접이며 직무 관련 질문과 기업에 대한 지식 및 관심에 대한 질문이 많고, 전공이나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인성에 대한 평가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또 개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가서 발표합니다.
최종면접은 모두 합격한 상태에서 회장님이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임원면접을 치릅니다. -
면접관분들이 면접 시간에 맞춰 오지 않아 대기시간이 꽤 길었음.
면접은 호의적인 분위기였음. -
1차 임원면접 후 합격함. 경우에 따라 2차 회장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함.
자기소개 후 까사미아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매장은 가봤는지, 느낌이 어떤지 등 회사에 대한 질문을 물어봄.
이력서&자소서에 기반한 평이한 질문이며 압박은 없었음. -
서류심사 후 임원면접을 진행하며, 서류에서 뽑는 인원은 거의 채용된다고 보면 될 듯함.
면접 질문으로는 알바나 판매업 경험 등을 말해보라고 하였고,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말해보라고 하였음. -
저는 한 번의 면접만 보았습니다. 면접관 3분이서 들어오셨고 일반적인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직무라도 다 괜찮은지 물어봤던 것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면접을 보고 일주일 정도 후에 발표가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무난한 면접이었음. 1차 실무진 면접 후 2차 임원진 면접 순으로 진행됨.
영어면접을 보진 않았으나 수입 소싱을 많이하는 회사 특성상 영어실력을 봄.
특히 임원진 면접은 회장님 면접이며 어디 사는지 사회적 이슈 같은 포괄적인 질문을 많이 함. -
면접은 무난한 편임.
매장 근무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제품 관련 질문, 장거리 통근에 대한 견해 등을 물어보며,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대답하되 진심을 담아서 말하면 됨.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