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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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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시 성동구 독서당로 336 3층에서 10시 반까지 도착하고 난 후 11시에 면접을 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치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의 지원자 1명만 있는 면접을 치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자기소개 시간에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주로 면접관들이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거북목에 의한 디스크 때문에 업무를 할수록 힘들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 이후에는 건강에 신경쓰고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Q.전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했나요?
    A.제가 맡은 파트는 안전 관리고 매년 사업장에 돌아다니면서 점검 업무를 하고 매월 사업장 교육훈련 결과를 보고 했습니다.
    Q.전 직장에서 법무팀과 업무를 협의해 본 적이 있나요?
    A.군부대 위문품 전달 관련하여 법무팀과 업무를 협의해 본 적이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질의서를 보낸 후 며칠 뒤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조각 사유고 문제가 없다고 회신 왔습니다. 그래서 차질 없이 계획된 업무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면 할수록 경력자를 뽑고 싶어 하는 뉘앙스가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리액션도 없고 저한테 큰 관심도 없다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의 질문 깊이가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가운데 자리에 앉은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여 다른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기소개로 어필하지 못한 게 아쉽고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더 다듬어서 면접을 준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을 추려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건설 등과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잡 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 시 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사무환경과 분위기를 등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후에 면접에 합격하고 입사하여도 지원 회사에 갈지 안갈지 판단이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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