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산업재해율 등의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강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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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인턴 법무담당자
2022년 금융감독원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핀다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대출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스스로 대출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핀다와 같이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기업에서 일을 한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법률 리스크 관...
2023.05.17 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