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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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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대학교 강당에서 치루었습니다. 극장의자에 책상은 없고 간이 책상이 의자 옆에 붙어 있는 형식이어서 시험을 치루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OMR카드와 문제지를 모두 올리고 시험을 보기에는 책상이 너무 작거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문제만 나온다는 이전 후기를 읽고 마음 편하게 갔다가 이게 웬걸, 인적성 모두 다봅니다. 먼저 적성검사를 90분간 보는데, 언어영역, 정보분석영역, 수리영역 등 약 5가지 분야가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흔히들 보는 NCS나 적성검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제가 수리를 못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수리영역은 다른 인적성이나 NCS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낮게 체감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소신껏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성검사의 경우에는 이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고 준비를 하셨다면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쑥쑥 푸실 수 있는 정도겠지만 저는 이번 인적성이 처음이었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 인적성 문제지를 가지고 오셔서까지 미리 연습을 하고 오시는 것을 보면 쉽게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적성까지 보게 된 게 최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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