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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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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연세대학교에서 실시했으며, 당일날 편입시험이랑 같이 치뤄져서 복잡한 분위기였다. 휴대폰은 사용금지였으며 강당같은곳에서 한칸씩 띄어앉아 시험을 보았는데, 주차는 지원해주었고, 컴퓨터용사인펜도 없으면 지원해주셨다. 2시간반정도 총 시험을 진행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는 익숙하지만 연상, 범주화, 시각적형상, 논리적 사고는 처음 본 유형이여서 예시를 보면서 이해를 분명히 해야 했습니다. 연상 같은 경우는 달, 거북이, 띠, 귀 같은 보기를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보기에서 고르는 식이었습니다. 전체 문항은 25갠데 주어지는 시간은 5분 정도이기 떄문에 보기 읽고 바로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걸 빠르게 마킹하면서 넘어가는게 중요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각적형상은 gsat같은 종이접기 같은 유형의 문제도 있었고, 주어지는 지문을 보고 그에 해당하는 그림을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꼭 시중에 있는 인적성 검사 문제지 한권 이상은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제목표는 가능한 많이 푼다 였지만, 시험을 진행하면서 영역별로 절반만이라도 푼다로 바뀔만큼 시간에 쫓겼기에 시간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 논리적 사고 같은 경우 주어진 지문을 읽고 빈칸이 뻥뻥 뚫려있는 요약문에 맞는 단어를 채워 넣는 유형이었는데 꼭 이거 먼저 빨리채우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광복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당일 편입시험일이랑 겹쳐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대형 강의실에서 2시간 동안 시험을 봤고 자리가 좁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정문에서 시험장까지 도보로 10분정도는 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 대기업, 공기업 인적성과는 전혀 다른 유형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이해 부분은 다른 인적성과 동일했지만, 특이하게도 틀린그림찾기 형태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2가지 그림을 주고 틀린 곳이 몇군데인지 찾는 문제 였습니다. 흑백으로 인쇄돼 있어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리영역이 정말 어렵습니다. 일반 대기업 인적성 스타일이 아닌 진짜 고등학교때 풀던 순수한 수학 문제를 푸는 느낌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외주 주는 업체가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 문제 유형이 대비하기 쉬운 스타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인적성에는 많이 붙었음에도 여기 인적성은 2번이나 탈락했습니다. 저와는 맞지 않는 유형이라 그런걸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어쨌든 언어 빼고는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당일 컨디션을 잘 관리해서 집중해서 잘 푸는 수밖에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또 다음에는 외주 업체가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참고만 했으면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적인 대학교 강당에서 치루었습니다. 극장의자에 책상은 없고 간이 책상이 의자 옆에 붙어 있는 형식이어서 시험을 치루는 동안 불편했습니다. OMR카드와 문제지를 모두 올리고 시험을 보기에는 책상이 너무 작거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문제만 나온다는 이전 후기를 읽고 마음 편하게 갔다가 이게 웬걸, 인적성 모두 다봅니다. 먼저 적성검사를 90분간 보는데, 언어영역, 정보분석영역, 수리영역 등 약 5가지 분야가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흔히들 보는 NCS나 적성검사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제가 수리를 못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수리영역은 다른 인적성이나 NCS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낮게 체감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에는 소신껏 체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성검사의 경우에는 이전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고 준비를 하셨다면 전혀 당황하지 않으시고 쑥쑥 푸실 수 있는 정도겠지만 저는 이번 인적성이 처음이었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 인적성 문제지를 가지고 오셔서까지 미리 연습을 하고 오시는 것을 보면 쉽게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적성까지 보게 된 게 최근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연세대학교의 무슨 강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책상과 걸상이 구비된 환경은 아니었고, 흔히 알고계시는 강당 의자에 함께있는 접이식 책상에 시험지를 놓고 진행했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80분 정도였고 적성 없이 인성검사만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인성검사의 유형이었습니다. 평소 본인 모습에 더 가까운 쪽을 선택하라는 선택지 2개가 있는 문항도 있었고, 제시된 문장이 본인에게 어느정도 해당하는지를 1점에서 5점 척도로 선택하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약 300문제 정도 되었던 것 같고 시간이 넉넉해서 특별히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타 기업 인성검사와 비교했을 때 특이하다 싶은 유형은 딱히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omr 카드에 친필 확인을 위해서 제시된 문장을 똑같이 따라쓰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빙성 검사에 걸리면 시험 자체가 무효처리 되므로 일관성 있는 대답을 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시험 보기전 연세대학교 건학 이념 및 인재상 홈페이지를 꼼꼼히 읽고 그와 부합하는 대답은 무엇일지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머리를 쓰다보면 일관성이 떨어져 아예 시험이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감독관님께서 인다성검사로 지원자를 많이 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시험을 총 100명정도 보았는데 그중에서 20명 정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하였고, 이때는 인성검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서류심사때의 내역도 함께 반영된다고 하셨으니 처음 서류 쓰실 때부터 성심성의껏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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