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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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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서부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했다. 정규직은 서부공고에서, 인턴은 다른 고등학교에서 응시한 것으로 알고있다. 고졸 응시자는 4개의 반으로 나뉘어져 시험을 진행하였다. OMR카드에는 컴퓨터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볼펜과 화이트 사용은 불가능했다. 문제풀때는 볼펜, 샤프를 써도 상관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100문제가 나왔는데, 그 중 80문제는 세무회계문제, 15문제는 NCS, 5문제는 한국사가 나왔다. 세무회계는 세무회계2,3급 수준의 문제들이 출제되었는데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의 문제들이 나왔으며, 완벽하게 암기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으며, 회계원리, 상업경제의 이론들이 섞여서 나오기도 했다. NCS는 모듈형이었으며 평소에 NCS 어느정도 풀었으면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 대충 기억하는 문제는 히스토그램, 문단 순서 배열하기가 있었다. 한국사 문제는 생각보다 까다롭게 나왔으며, 한능검 심화 자격증 수준으로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졸 세무회계직 응시 기준) 세무회계는 세무회계 교재로 꼭 준비하세요. 다른 응시자중에 전산세무, 운용사로 준비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시험볼때 법인세가 나오기 때문에 세무회계 교재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까다롭게 나오니 그냥 운에 맡기십시오. 시험을 앞두고 절대 긴장하지말고 침착하게 풀으세요. 100문제 100분이여서 촉박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여유롭게 풀었습니다. 저는 10분 남겨두고 제출하였는데 다른 응시자들의 경우 20~30분전부터 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ncs는 많이 공부안하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학교 앞에 시험요원이 일일이 줄을 세워서 온도체크를 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나서 들어갔습니다. 한반에 20명정도의 정원으로 기억하는데 거의 반은 오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텅 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거의 대부분이 모듈형이론으로 나온 거 같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을 읽고 독해하는 문제와 문법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정보능력에서는 보조프로그램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피터팬 증후군, 피그말리온 효과 등 일반적인 상식문제도 출제되었으며 ncs 기본서의 내용에는 나오지 않는 문제도 출제되어서 좀 놀란 경향이 있습니다. 조직이해능력에서는 경영참가제도에 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상식도 출제되기 때문에 약간의 일반상식을 암기하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문제유형의 난이도는 막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모듈형이론은 숙지하고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만 그런지 몰라도 수험생수가 정말 적었던 거 같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셔서 확실히 공부하셔서 한국산업단지공단 필기시험에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준비물을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 잊지마시고요 교통편이 잘되어 있어서 가는것은 매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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