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3 상반기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압박을 주는 분위기도 아님 보기

마감날 지원해서 그런지, 서류합격 통보를 받고 면접 후 입사하기까지 일주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은 듯.
면접은 해당 팀 팀장이 1회 진행함.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고, 압박을 주는 분위기도 아님.
면접결과는 아마 3일만에 받은 듯.

전공의 심층적인 부분을 물어보지는 않았음.
대부분 평이한 수준으로 물어보셨고, 지원자들을 좋게 좋게 보려고 노력하시는 듯 했음. 정말 신변잡기적 요소도 많음.
아는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예의바르게만 임한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음.

2012 상반기 질문은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무난한 편이었음 보기

1차면접의 면접관 분들은 실무진과 해당 Function의 부서장으로 이루어져 있었음.
질문은 대부분 자기소개서 위주로, 무난한 편이었음.

그리고 2차면접은 경영진 인터뷰임.
외국어(영어 혹은 일본어)로 진행되며, 질문의 난이도는 1차면접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편이나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라 면접이 끝날 때까지 당락여부가 감이 안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