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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정착지원금 있는지 여부와 정착율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연고판매가 불가한 상황이면 정착이 힘든지와 신입정착율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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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도 매니저 채용으로 지원을 하여 시작을 하였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년간 영업을 다녀 자격이 갖추어지면, 매니저가 되어 일을 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육비 지금 정착지원금이 지급이 되나 일정 기준 영업실적이 있어야 지급이 되었고, 정착지원금의 조건은 일정기간 근무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저의경우 2년. 2년이 안되어 퇴사를 하였기에 받았건 정착지원금 - 영업실적액을 정산하여 회사에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세상의 꽁자는 없다는 것을 느꼈지요)
하지만 그당시 같이 입사했던 동기들중 70% 이상은 자리를 잡아 업무를 진행을 지금도 하고 있고, 일명 잘 나가는 LP(영업사원), SM(매니저)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신입 정착율은 글쎄요..이부분은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저의 생각은 하기 나름입니다. 처음 연고판매로 진행을 하다가 선배들의 도움과 지인의 도움으로 커나갈수도, 자신과 맞지 않은 옷이어서 벗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보험사를 생각하시면 푸르덴셜을 추천합니다. 교육을 받게 되시면 아시겠지만 회사 마인드 자체가 훌륭합니다. 저도 그렇기에 도전을 했었지요.
저의 작은 조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2019-08-28 작성 -
정착 수당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실적이 충족 되어야 지급되며 중도 퇴사시 환수 됩니다.
연고 판매는 지속적으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 기본적 처음 시작은 연고판매위주로 진행 되며 추후에도 지인의 도움이 없으면 많이 힘든 직업입니다.2019-08-20 작성 -
정착지원금이 있지만 그냥 주는 것이 아닌 실적 조건을 맞춰야 주는 것으로 현실적으로 꼬박 다 챙겨서 받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조건을 맞춰서 받더라도 2년을 버티지 못하면 환수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대부분 혹해서 입사했다가 못버티고 지인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고 시간만 버리고 퇴사하게 됩니다.
진지하게 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삶이 뭔지 마지막까지 그 것 아니면 할게 없다.
엄청난 각오로 시작하시는게 아니면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 것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2019-08-18 작성 -
전 신계약 모니터링 부서에서 근무 했었습니다 설계사를 푸르덴셜에서는 라이프플래너 라고 합니다 초기정착수당이 있는걸로 들었습니다만 저희 동기중에도 라이프플래너로 전환한 동기가 있었는데 초기정착수당이 일정부분 있어서 괜찮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푸르덴셜은 전화영업해서 가입시키는 보험회사가 아니라서 고객들 성향도 좋고 기업 정신이 좋은회사로 기억됩니다
2019-08-14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