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
선후배들과 취업 고민을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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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Q새삼 회의감이 드네요.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려요신입도아니고 경력도 쌓았지만 또한 사회초년생부터 쌓이고쌓이던 상처들도 다 견뎌내며 우야둥둥 지금껏 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데 이사를오고 나서부턴 제가 이일을 하는게맞는지싶네요. 이사온 지역에 한유치원은 제가 갑자기 그만두신 옆반주임샘일과 반도 제반과함께 헤쳐나가고있는데 원장님이 저 일하는거 마음에 안드신다고 자르시고 최근에 다시 취업한곳은 애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안아주지않아서 아동학대범이니 뭐니 어린이집뒤집으니까 제말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자르더라구요. 지금껏 해온이일을 그만두는게 나은걸까요? 그래도 아직 이일을 놓고싶지않은데 갑자기 실업자되고 나니 앞으로 어떤일을하고 사는게맞는건지가 답답하네요조회수190 답변3
2018.11.27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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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Q어떻게하면 다른곳에가서도 적응을 잘할수있을까요?안녕하세요 ㅎㅎ 18년에 문성대 보간행정과졸업하고 지금은 병원에서 간호보조로 일하고있습니다 근데 들어온지 8개월이 됬고 너무 힘들어서 다른직업을 찾아보려하는데 전부 서무직을원하고 원하는 회사에서는 거기에 따른 자격을 원하는데 그자격이없고 아무런준비없이 사회에 뛰어들엇더니 너무 힘들고 다른곳에 가서도 힘들지않고 대인관계 원만하게 직장생활을하고 어쩌면 적응을 잘할수 잇을까요...? 처음으로 뛰어든 사회에서 좋은분들도 많이 만낫지만 사람에게 받은상처들이 너무커서 잘할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어쩌면좋을까요...?선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조회수568 답변13
2018.11.04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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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Q이직은 하고싶은데..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현역군인이고 17년째 사무직으로 복무중입니다 별다른 기술은 없고 약 3년 만 더 복무하면 연금 대상자가 되긴합니다 직무와 개인성향이 맞지 않아 계속 이직 하고 싶은마음은 굴뚝 같으나 새가슴에 기혼자라 가족을 생각하니 이직이 힘드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그냥 올린겁니다 연금은 전역하고 바로 매월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140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직하려면 어떤방향이 좋을까요 그리고 과연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조회수440 답변132018.09.06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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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Q제가 뭘 잘하고 뭘할수있을지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선배님.비록 창원 문성대 다녔지만자퇴생이지만,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감히 모르겠지만, 제진로대해 너무 답이 없고 막막합니다.제가 어려서 아직 모르는거 일수있는데 `제가 뭘할수있으며,제가 뭘 잘할수있을지 인생최대고민입니다"
물론 그동안 일을 여러가지로 해보긴 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좋아하며 만나길 좋아하는 유형이라 영업쪽으로 경험하고 있는데
알바를 해도 실수가 잦고,눈치가 없어서
금방 짤리고,일또한 길어야 2주이고,짧으면 하루만에 짤립니다.어떻게 눈치를 길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항상일이 익숙해지기 전에도 짤려버리고 합니다.남들은 저보고 노력하려는데 저는 제가 노력하는데, 제뜻대로 제맘대로 안되니 속상합니다.놀라고 왔지라고 하고 ㅠㅜㅜㅜ 어떻게 해야 사회 적응력을 키울까요?조회수2,486 답변1192018.08.11 |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