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졸업 후 1년 걸렸습니다.
-. 학교 다닐 때 취업이 힘든 줄 모르고 많이 놀았습니다.
-. 대신 회사 들어가서 논 만큼 고생했습니다.
2. 회사 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회사는 논리적이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 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 또한,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어짜피 신입은 알아도 응용하기 힘들어 모르는 것이 당연한대 어디서 들은 풍월도 일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3. 인터넷과 선배에게 들은 지식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인이 수집한 정보를 기준으로 최대한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다면,
-. 면접 시 +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댓글 1
2019.01.13 |
Q선배님들, 저 취업준비 언제까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