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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 부분은, 회생중 이라고 하니 남은 기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쨌든 4년을 pcb를 하셨다니, 느리더라도, 더 신경을 써서 일하도록 본인을 변화시켜 보시지요.
pcb 라는게 특별히 진입장벽도 없지만, 또 아무나 잘할수도 없는 이상한 오묘한 기술?기능?인 분야죠!
직업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구요.
그런 말 있어요, 한때 벤처열풍 불때, 실제로 돈 번 직부분야는 pcb 아트웤하시던 분들이라고 하는 우스게 소리가 있읍니다.
어떤 부분은 과장이 있지만, 또 어떤 부분은 실제라고 생각 되네요.
그만큼 없어서는 안되는 분야라는 거죠.
어쨌든, 본인이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 스스로 냉철히 되돌아 보고,
어쨌든 배운 것을 할지, 아니면, 새로운 분야로 전직을 할지는 본인이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러는 동안, 실패가 있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더라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어떤일을 하는데, 자기의 전공분야는 5% 정도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하는 일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다라는 말이 있읍니다.
어떤 일이든, 바깥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단순 반복적인 부분의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어쨌든 공부 하시고, 시험 봐 보세요.
그래야, 낮은 점수라도 뭐가 생기지요.
시도도 안해 보고, 안된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게으르고 비겁한 변명을 하는 것 아닌가요?!
토익이 어렵다면, 차라리 g-telp를 보던지요.
g-telp 고득점은 어렵지만, 왼만한 수준은 생각보다 잘 나옵니다.
경험자로서 말하는 것이니 참고 하시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관련 일을 했으니, 관련 전공일 것이고,
자신이 어떤일에 자신이 없다면, 법이 보장하는 직업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공학전공으로 생각되니, 전기기사, 전기공사기가 같은 자격증을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도 원하지 않고, 법이 원하는 자격증이고, 솔직히 자격증이 월급 주는 분야이니까요. 강추!!!
먼저 전기기사를 추천합니다. 국비지원도 되구요!
댓글 1
2024.05.04 |
Q28살 남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